미야기현은 1.23(목)-25(토) 간 ‘미야기 앰배서더 서밋’을 개최하였으며, 김요섭 총영사는 1.23(목) 개막식, 미야기현지사의 ‘마쓰시마선언’발표식(마쓰시마 즈이간지) 및 환영리셉션과 1.24(금) 투자·인재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. 동 행사는 동일본대지진의 피해시 지원국가들 및 G7 국가들을 대상으로 미야기현의 관광·투자 유치 촉진과 외국 인재 수용 등 인적·경제 교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