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- 1988년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데와자쿠라 양조회사 3대 사장인 나카노 세이지로(中野晴次郎)씨가 다년간에 걸쳐 수집해온 도자기,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으며, 도자기 738점(신라시대 62점, 고려시대 129점, 조선시대 547점), 조선시대 공예품 458점, 조선시대 민화 102점 등 총 1,298점의 우리나라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음.
박물관 입구
미술관 내부
소재지
- 야마카타현 덴도시 히토이치마치 (山形県 天童市 一日町)
- 데자와쿠라 미술관 홈페이지 www.dewazakura.co.jp/museum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