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요섭 총영사는 3.7(금) 손미자 재일한국부인회중앙본부 부회장 및 이예자 미야기부인회 고문 등 동포 어르신 5명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고, 동포사회 지위향상 및 결속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였습니다.